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 6일(금) ~ 11월 3일(일) 전라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1세기 디자인시대를 맞아 광주의 디자인산업을 진흥시키고 한국을 물론 세계의 디자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제 문화도시 광주광역시가 2005년에 창설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의 준비과정은 숱한 조율과 설득을 거치며 개념적인 주제가 실체가 있는 전시로 구체화 되었다고 합니다. 전시는 실용적이면서 예술적이며 명분 또한 충분히 갖추고, 그리하여 디자인으로써 사람을 품고 사회를 품어 나아가 디자인의 역할을 재종명하는 '품기'의 과정이었다고 합니다.

예술적이며 유익한 전시가 기대되는 이번 전시회에 멋진 전시를 한권에 담은 책자가 한솔제지 '클라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두꺼운 전시 책자가 '클라우드'로 제작되어 가벼워서 좋았다는 호평이 들린다고 합니다~

광주 비엔날레에 가신다면 예쁜 디자인이 담겨있는 클라우드를 만나 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보기위해 광주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40인의 디자이너가 전라남도를 소개하는 '남도가 정말 좋아요' 책도 클라우드로 제작 되었으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오신분들 한솔제지 종이로 제작된 '남도가 정말 좋아요' 책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도록(내지 클라우드 80g)

 

▲ '남도가 정말 좋아요' (표지 : 한솔제지 몽블랑 210g, 내지 클라우드 80g)

 

 

★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요약 ★

 

거시기 머시기

"누구나 디자이너, 누군가에게 디자인"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것이기, 디자인으로 남다르게 멋이기  

'거시기, 머시기'라는 무의한 기표(Signifier)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것은 살아온 문화적 습관과 특성을 이해해 상대방이 말 속에 감추어둔 맥락Context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일면 모호한 말을 던진 듯하나 오히려 '서로 통한다'는 공감 정서를 자극해, 상황에 대한 이해는 물론 상대를 내 앞으로 한 발 더 당겨놓는 일이 그래서 가능하다. 시대의 새로운 욕구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가져야 할 디자이너들이 주목해야 할 점이 바로 이것이다. '거시기, 머시기'는 맥락을 알고 더 나은 미래를 작업하는 디자이너에게 '것이기, 멋이기'로 읽힐 수 있다. 일상적이거나 보편적인 '것'에 사용자의 취향과 특성을 감안하여 창의적인 '멋'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며 디자이너의 역할과 힘이기 때문이다.

홈페이지 : http://www.gwangjubiennale.org/

 

Posted by 한솔제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